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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적당한 거리

"누군가를 진지하게
사랑하고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그 상대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혼자
덩그러니 남는 것이 두려웠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늘 상대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했어.
또는 적당히 거리를 둘 수 있는 여자를
골랐어. 상처를 입지 않아도 되게끔.
그런 거지?"


- 무라카미 하루키의《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중에서 -


* '적당한 거리'가 안전하긴 합니다.
상처도 후유증도 적고 상실감도 덜 느낍니다.
그러나 '적당한 거리' 속에 깊은 사랑, 깊은 믿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리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 거리가 없습니다.
평생 가는 믿음, 틈새가 없습니다.
서로의 거리를 줄여가는 노력,
하나로 일치시키는 노력,
그것이 사랑입니다.
(2013년 10월24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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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로그인김재원

2017.10.24 09:15

상처받기 두려워 남겨지는게 두려워 빈자리를 그리워하는게 ...
더보기>

노문영

2017.10.24 09:07

사랑하는데 있어서의 거리감! 서로간에 인정하는 거리감은 있...
더보기>

김희숙

2017.10.24 09:05

적당한 거리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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